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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4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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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거기에 대해 뭘 그렇게 얘기를 하느냐―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4일 주요당직자들에게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의 ‘노인 폄훼’ 발언을 시비 삼지 말도록 지시하며.
▽이제 중앙당에서는 할 일이 없다―조순형 민주당 대표, 4일 선거에 관련된 모든 권한을 추미애 선대위원장에게 넘겼기 때문에 자신은 지역구 선거운동에만 전념할 것이라며.
▽미국 대통령이 부통령의 손을 잡지 않고서는 나오지 못하는 것은 대통령 자신에게 창피한 일이다―낸시 펠로시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2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딕 체니 부통령과 함께 9·11조사위원회에 출석하기로 한 것은 사태해결의 정당성에 대한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라고 비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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