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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3월 21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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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19일 오후 9시40분경 김모씨(49·여)의 구두수선점에서 현금과 백화점 상품권 500여만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나다 동대문구 청량리 로터리에서 돈을 뿌려 시민들이 줍느라 혼잡을 빚었는데 조씨는 경찰에서 "일부러 뿌린 게 아니라 손에서 놓쳤다"고 진술….
조이영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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