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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0월 20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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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은 20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여자 1000m, 3000m, 3000m 계주 결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제2의 김동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승재는 1000m 결선에서 1분26초393으로 1위를 차지하고 3000m 결선에서도 4분48초646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이승재는 18일 따낸 1500m 우승을 포함, 3관왕에 올랐다.
정재윤기자 jaeyu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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