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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2월 5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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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왕국(보르네오섬)으로 건너가 세계 최고급 리조트호텔인 ‘디 엠파이어’에 묵으며 세계 최고 부자 가운데 한 사람인 술탄(이슬람왕국의 국왕) 하지 하사날 볼키아가 다스리는 인구 35만 명의 초미니 왕국을 여행한다. 4박6일, 199만9000원. 허니문, 가족 및 골프여행지로 적격. 하나투어 157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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