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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0월 7일 22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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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2차 시기에서 한국 타이기록인 167.5㎏을 든 송종식은 3차 시기에서 170㎏에 도전했다 실패했으나 우승후보였던 샤힌 나시리니아(이란)가 3차례 모두 바벨을 놓으면서 실격하는 바람에 선두로 나섰다.
부산〓이원홍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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