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17 20:322002년 9월 17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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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길음사회복지관은 17일 주민들이 모은 쌀로 송편을 빚어 홀로 사는 노인과 결식아동에게 전달하는 ‘2002 한가위 송편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한 할머니가 쪄낸 송편을 시식하고 있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