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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30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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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이해인 글 ·허정민 그림 ·샘터)중
어떤 일에서든지 ‘내가 무엇을 가질까?’ 먼저 궁리하고 탐색하기보다는 ‘나에게서 무엇을 내어줄까?’를 궁리하며 선선히 가진 것을 내어놓은 자유로움. 물질이든, 재능이든, 시간이든 늘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그러면서도 자만심에 빠지지 않는 겸손과 온유함으로! (시간을 내어주는 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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