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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승용차 몰고 한강투신 자살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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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18:26
2009년 9월 17일 18시 26분
입력
2002-07-28 22:46
2002년 7월 28일 22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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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3시반경 서울 천호대교 남단 교각 아래 한강 둔치에서 회사원 김모씨(33·경기 군포시)가 술에 취한 채 “한강으로 투신하겠다”며 30여분간 경찰과 대치하다 갑자기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한강으로 돌진했는데…▽…대기 중이던 119 구조대에 의해 곧바로 구조된 김씨는 최근 재산 문제로 아버지와 갈등을 빚어오다 이날 경찰에 “자살할 테니 빨리 오라”고 전화를 건 뒤 경찰이 출동하자 이 같은 소동을 벌였다고….
황진영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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