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8강 가자”

  • 입력 2002년 6월 17일 23시 29분



“내친 김에 8강까지….” 이탈리아와의 16강전을 하루 앞둔 17일 한국팀의 이을용(왼쪽) 황선홍(왼쪽에서 두 번째) 이천수 등이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대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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