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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6월 12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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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드컵추진기획단은 한국 월드컵 대표팀의 16강 진출 여부를 판가름하는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시내공원 등지에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중계한다. 14일 오후 8시30분부터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포르투갈 경기를 월드컵 문학플라자, 부평공원, 월미도문화의 거리, 연수구 문화공원, 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대형전광판을 이용해 중계할 예정이다. 032-440-3983
■ 폐형광등 분리수거함 175개 설치
부천시는 25일까지 상동 신시가지 7개 아파트 단지와 노인정 백화점 복지회관 등에 폐 형광등 분리수거함 175개를 설치한다. 분리수거함은 수거함 운반함 보관함 각 1개씩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기존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과 공공기관 등에 설치된 폐 형광등 분리수거함 225개를 포함해 시내에 설치된 분리수거함은 모두 400개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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