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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5월 31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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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시원하지?’ 포르투갈 대표팀 골키퍼 비토르 바이아가 28일 중국 마카오 훈련캠프에서 오후 훈련을 마친 뒤 골키퍼 코치의 도움으로 다리 근육을 풀고 있다. [마카오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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