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5월 31일 19시 5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몸 간수 잘해야지.’미국 대표팀 스타 랜던 도너번이 30일 서울 미사리연습장에서 훈련을 하기 전 부상 방지를 위해 발목에 압박 붕대를 감고 있다. [서울 올스포츠]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