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미래의 전사’에게…

  • 입력 2002년 5월 31일 19시 47분



한국 대표팀 거스 히딩크 감독이 31일 경주 훈련장에서 연습을 마친 뒤 한 어린이의 모자에 사인하고 있다. [경주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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