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프로야구]구대성 44일만에 환호…8이닝 무실점 3승

  • 입력 2002년 5월 26일 19시 36분


구대성(33·오릭스 블루웨이브)이 44일만에 1승을 보탰다.

올시즌 유난히 승운이 따르지 않았던 구대성은 26일 일본프로야구 롯데 지바 마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이닝동안 탈삼진 4개에 4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아 팀의 4-0 승리를 이끌며 시즌 3승째(2패)를 따냈다.

이로써 구대성은 평균자책을 1.55로 끌어내려 퍼시픽리그 평균자책 1위를 질주했다.

장환수기자 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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