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5월 3일 18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지난 2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36기 왕위전 본선11국에서 서봉수 9단은 목진석 6단을 상대로 169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모두 8명의 기사가 풀 리그로 본선을 치르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는 현재 조한승 5단이 3전 전승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2승의 조훈현 9단이 바짝 추격하고 있다. 현 왕위전 타이틀 보유자는 이창호 9단이다.
<동아닷컴>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