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02 17:472002년 4월 2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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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디자인 했어요.”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은 자신의 이름을 딴 속옷 브랜드 ‘앙드레김 엔카르타’를 새로 내놓은 것을 기념해 2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속옷 패션쇼를 열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