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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4월 1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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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1일 보유외환의 운용 수익이 꾸준히 늘고 금융기관의 외화예탁금도 계속 회수되면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밝혔다.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일본(4035억달러, 2월말), 중국(2174억달러, 1월말), 대만(1250억달러, 2월말), 홍콩(1113억달러, 2월말)에 이어 세계 5위 규모다.
김상철기자 sckim0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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