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치열한 공중전'

  • 입력 2002년 1월 28일 11시 48분



28일(한국시간) 열린 2002북중미골드컵축구대회 한국과 멕시코의 8강전에서 한국의 이을용과 멕시코의 조세 안토니오 오리에가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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