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 입력 2001년 12월 28일 18시 03분


△28일자 A1면 ‘삼성전자 배상판결’ 기사 중 박원순씨는 참여연대 공동대표가 아니라 사무처장입니다.

△28일자 A3면 ‘삼성전자 배상판결 파장’ 기사 중 김창석 부장판사의 이사들의 책임관련 부분 언급은 “이사들이 치밀한 검토 없이 불합리한 판단을 해서 결과가 좋지 않으면 책임져야 한다”로 바로잡습니다.

△28일자 A13면 ‘은행 짝짓기 급물살’ 제목의 기사 중 “41년 초부터 국민은행의 공격적인 영업이 시작되면 자산규모 50조원대이 중간급 은행들도…”는 “내년 초부터 국민은행의 공격적인 영업이 시작되면 자산규모 50조원대의 중간급 은행들도…”의 잘못된 표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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