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21 22:562001년 12월 21일 2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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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내수면연구소 이완옥 박사는 “국내에서 철갑상어가 잡힌 것은 열번이 채 안될 정도로 드물다” 며 “현재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는 데 자연산일 가능성이 크다” 고 말했다.
이 박사는 “철갑상어는 산란이나 수온 때문에 종종 바다에서 강으로 거슬러 오는 경우가 있다” 고 덧붙였다.
<천광암기자>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