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16 18:082001년 12월 16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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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실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정씨는 “이 아파트에 사는 친구와 술을 마신 뒤 취한 상태에서 차로 돌아와 담배를 피우다 그만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불길이 올라와 황급히 빠져나왔다”고 진술.
<박민혁기자>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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