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07 23:342001년 12월 7일 2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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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심씨를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우면동 자택에서 긴급 체포했다”며 “심씨가 혐의 사실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지만 체포 직후 소변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마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설명….
<박민혁기자>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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