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30 17:592001년 11월 30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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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팝니다. 직장에서 무능하다는 이유로
'부담없는 가격, 그러나 안주는 푸짐'
'한번만 가면 단골로 '확' 코 꿰는 주점'
차인표의 멋진 색스폰 연주가 생각나 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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