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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0월 22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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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내 기다렸던 겨울. 그러나 막상 겨울이 다가오면 ‘겨울의 공포’가 되살아난다. 추위와 건조함을 이길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가습기 난방기 등을 공동구매에 올렸다.
인터파크는 다음달 5일까지 3단계로 가격이 내려가는 월동상품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가격은 참여하는 사람 수에 따라 내려가며 현재 가격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항균물탱크와 필터가 장착된 오성가열식 가습기 3만9500원(기존판매가 4만5000원), 신일 전기라디에이터 12만8000원(기존판매가 13만8000원) 에스키모 전기담요3인용 3만1000원(기존판매가 3만5000원) 스타리온 필터 복합식가습기 8만9000원 (기존판매가 10만5000원) 신일 전기 열가마 4만8600원(기존판매가 5만4000원) 등이다.
<김승진기자>saraf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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