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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혼란’ 한국號 어디로 가나
[광고]영컴, 도쿄게임쇼 한국관 전시 대행
업데이트
2009-09-19 05:29
2009년 9월 19일 05시 29분
입력
2001-10-09 18:39
2001년 10월 9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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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컴(대표 이성석)은 12∼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11회 ‘도쿄 게임쇼 2001’의 한국관 전시업무를 대행한다. 도쿄게임쇼는 미국, 일본, 독일 등 세계 30여개국의 게임관련 업체가 참가하는 대형 전시회. 미국의 E3, 영국의 ECTS와 함께 세계 3대 게임쇼로 불린다. 국내에서는 아라IDC, 액토즈소프트, 시멘텍 등 15개 업체가 참가한다.
‘정체성 혼란’ 한국號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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