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저비악, 2003년까지 미네소타 남는다

입력 2001-10-05 19:56수정 2009-09-19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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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스타팅 스몰 포워드 월리 저비악이 최소 2003년까지 현재의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 1999년 NBA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번으로 팀버울브스에 입단, 3년 650만달러 계약 중 1년을 남겨둔 저비악은 5일(한국시간) 처음 계약당시 구단과 맺은 옵션을 실행하기로 한 것.

저비악은 지난시즌 경기당 평균 14득점, 5.5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주포' 케빈 가넷을 도와 팀버울브스의 제2공격 옵션으로 활약했다. 정확한 중거리슛이 장기로 지난시즌 필드골 성공률(51%)은 리그 5위.

최근 모교인 마이애미(오하이오)대학에서 자신이 학창시절 달았던 백넘버(32번)가 영구결번되는 영예를 안기도 한 저비악은 미국대표로 참가한 2001 굿윌게임에서 미국이 금메달을 따는데 큰 공헌을 세우기도 했다.[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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