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자동차 단신]강남자동차매매센터 개장

  • 입력 2001년 9월 24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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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중고차시장인 강남자동차매매센터가 최근 서울 강남구 율현동에 문을 열었다.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5000여평 규모로 70여개 중고차 매매업체가 입주해 4000여대의 중고차를 전시한다. 신차와 수입차 전시장, 자동차 전문수리점, 자동차용품 판매점 등도 입주할 예정. 02-2226-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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