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9-20 18:322001년 9월 20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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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씨와 김씨 사이의 연결고리에 해당하는 관련자 2∼4명 중 1∼2명의 소재를 파악했으며 늦어도 21일 이내에 소환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관련자 조사를 끝낸 뒤 다음주 중반쯤 김씨를 소환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수형기자>so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