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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9월 11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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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리놀은 뉴질랜드 해안에만 서식하는 ‘초록 입술 홍합’(Green-lipped mussel)에서 항염증 물질을 추출해 만든 것이다.
업체측은 “뉴질랜드 해안에 사는 마우리족은 관절염 환자가 드문데 이들이 즐겨먹는 초록 입술 홍합 속에 든 함염증 물질이 인체 내에서 염증을 촉진하는 물질인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02-796-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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