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대상 사업은 3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한 전문공사와 일반공사, 용역사업, 물품구매 등으로 응찰희망자는 자신의 개인컴퓨터를 이용해 시 인터넷 홈페이지(www.kyongsan.kyongbuk.kr)에 접속, ‘입찰방’에 들어가 참가신청을 하는 방식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11월부터 1억원 이상의 대형 사업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053-810-6132
<경산〓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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