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PC 주치의 제도' 도입

  • 입력 2001년 9월 3일 18시 46분


‘PC도 주치의 시대.’

온라인 PC판매업체 나래앤컴퍼니(www.getpc.co.kr)는 각각의 PC마다 애프터서비스 전담요원을 지정하는 ‘컴퓨터 주치의 제도’를 4일부터 시작한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PC의 고장내역을 잘 알고있는 담당자가 신속하게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주치의’는 또한 수시로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PC사용에 불편이 없는 지도 체크하게 된다. 나래앤컴퍼니측은 조만간 인터넷 홈페이지에 ‘주치의’ 사진과 이름 전화번호를 올릴 예정이다. 문의 080-700-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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