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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8월 28일 0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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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와 박물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양을 높이고 지역민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개설한 이 강좌는 20세 이상 남녀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강좌내용은 △한국사 △고고학 △미술사 △건축사 △국내외 유적답사 등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2차례 문화재 답사가 병행된다.
강사진은 △박영복 경주박물관장 △조유전 문화재연구소장 △김성구 광주박물관장 △이종욱 서강대 교수 등이다.
희망자는 이달 31일까지 경주박물관에 신청해야 하며 등록금 22만원에 모집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054-772-5173
<경주〓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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