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20 22:242001년 8월 20일 22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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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이사장은 ‘오빠가 있다’(1978년) ‘지옥의 49일’(1979년) 등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영화 ‘휘파람부는 여자’(1995년)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
<강수진기자>sjkang@donga.com
<끝>석면… 로켓… 뇌도 스트레스 받는다
향기의 추억, 뇌는 알고 있다
‘빛으로 뇌를 읽는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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