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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25층서 투신 여고생 목숨 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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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10:47
2009년 9월 20일 10시 47분
입력
2001-07-17 18:41
2001년 7월 17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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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시경 경남 창원시 D아파트 25층 옥상에서 여고생 서모양(18·K고 3년)이 아파트 아래로 몸을 던져 자살을 기도했으나 주차돼 있던 스타렉스 승합차 위로 떨어져 갈비뼈 등에 중상을 입은 채 생명은 건졌는데…▽…경찰은 서양이 불우한 가정환경을 비관해 온데다 2년여 전부터 사귀던 남자 친구의 헤어지자는 말에 충격을 받아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
<창원〓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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