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리스트컨설팅코리아로 개명

  • 입력 2001년 7월 13일 18시 32분


신용리스크 및 구조조정컨설팅 전문기관인 향영21C리스크컨설팅(대표 이정조·李定祚)은 회사이름을 리스크컨설팅코리아(RISK CONSULTING KOREA)로 변경했다. 전화번호(02-2263-4394)와 e메일주소(trust@hy21c.co.kr)는 바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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