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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7월 5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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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는 이렇다. 올들어 자민련 당보에 주택공사 광고가 실린 것을 본 한나라당 홍보위원들이 “자민련에만 광고를 주느냐, 우리 당에도 광고를 달라”고 조르다시피 요청을 해 300만원짜리 광고를 따온 것. 홍보위의 한 관계자는 “주택공사 측이 당보 내용을 알고 난 뒤 무척 난감해하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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