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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7월 1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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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건식(趙建植)교류협력국장과 김경웅(金京雄)통일교육원 교수가 남북회담사무국 상근위원으로, 강도원(姜道遠) 남북회담사무국 회담운영부장이 통일교육원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기면서 1급으로 승진했다.
그러나 통일교육원장과 인도지원국장, 통일정책실 정책심의관 등 개방형 직위에 모두 통일부 인사가 임명돼 이 제도의 취지를 무색케 했다는 비판도 있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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