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6월 29일 18시 2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2언더파 68타를 친 선수가 21명에 이르고 최경주와 동타도 18명이 되는 등 순위경쟁이 치열해 2라운드에서 분발하지 않으면 컷오프 탈락이 우려된다.
한편 조너선 케이(미국)가 버디 9개와 보기 1개로 8언더파 62타를 쳐 단독선두에 나섰고 마루야마 시게키(일본)가 7언더파 63타로 2위를 마크했다.<하트퍼드외신종합>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