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단속 피하려 휴지로 번호판 가려
업데이트
2009-09-20 14:59
2009년 9월 20일 14시 59분
입력
2001-06-11 18:41
2001년 6월 11일 18시 4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교통법규 위반 단속카메라에 찍혀도 번호를 못 알아보게 하려고 물에 젖은 휴지를 차량 번호판에 붙이고 운전한 택시운전사 박모씨(32)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박씨는 10일 오후 자신의 택시 앞 번호판 숫자를 물에 젖은 휴지로 가린 채 20여㎞를 운행한 혐의인데 경찰에서 “과속 단속을 피해보려는 생각이었는데 더 큰 처벌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며 후회….
<민동용기자>mindy@donga.com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터키
포르투갈
한국
전체 목차 보기(7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이럴땐 이렇게!
구독
구독
이호 기자의 마켓ON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정용관 칼럼]완충지대 없는 상극의 정치, 답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야 원내대표, 5월 본회의 일정 합의 실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하이브-민희진, 주주간 계약 보니… ‘어도어 지분 가치 산정’이 갈등 원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