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소식]삼보 허재-LG 오성식 재계약

  • 입력 2001년 5월 30일 18시 20분


자유계약선수 신분이었던 프로농구 삼보 엑써스의 허재(36)가 30일 계약기간 2년에 연봉 1억8000만원의 조건으로 구단과 재계약 했다. LG세이커스의 포인트가드 오성식(31)도 3년에 연봉 1억6000만원의 재계약서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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