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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7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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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은 지난달 HOT와의 계약이 완료돼 현재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늦어도 다음달까지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A설이 돌고 있는 대영에이브이도 이틀째 상한가를 치고 있으며 최근 액면병합후 거래가 재개된 엔터원도 상한가에 근접한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예당, YBM서울음반도 3% 이상 높은 주가 상승률을 유지해 전 거래일에 이어 엔터테인먼트 테마가 강세는 계속되고 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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