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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18일 2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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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평형 484가구와 45평형 302가구, 56평형 72가구 등 모두 858가구를 분양하며 분양가는 평당 290만∼350만원선. 외환위기 이후 새 아파트 분양이 거의 없던 전주에서 2년만에 분양되는 대규모 단지 아파트로 내부 자재를 고급화하고 전세대 남향에 거실 발코니에 개인 화단을 만들었다. 모델하우스는 중화산동 예수병원 아래쪽 공터.063―231―8866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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