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슈퍼 땅콩'의 되찾은 미소

  • 입력 2001년 4월 15일 15시 25분




오피스디포대회에 출전한 '슈퍼 땅콩' 김미현이 최종라운드에서 65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소렌스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뒤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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