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4월 11일 18시 4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KSI는 필요예산으로 최소 100만달러(약 13억4천만원)를 예상하고 이를 KOWOC측이 전액 부담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대해 인병택 KOWOC 홍보실장은 "너무 많은 예산이 드는 데다 상업성이 지나쳐 수용 가능성은 희박하다" 고 말했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