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10 18:412001년 4월 10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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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이날 오전 고건 시장으로부터 월드컵 홍보사절 위촉장을 받았으며 앞으로 2002 월드컵대회의 국내외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캐나다 토론토대 영문학과에 재학중인 조씨는 지난해 8월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미스 캐나다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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