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포토]'행복한 이순간 영원했으면…'

  • 입력 2001년 4월 6일 20시 55분




삼성의 우승이 확정된뒤 선수들이 김동광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안철민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