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02 21:452001년 4월 2일 2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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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및 토기문화의 원류인 신라도자기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 축제는 현재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이 지역 도예가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와 토기를 전시한다. 이들은 또 자신의 작품을 해설하고 도자기제작을 직접 시연(試演)하며 관람객에게 도자기 만드는 법을 가르친다. 054―748―3011
<경주〓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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