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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26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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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영종도 신공한 개항에 따른 여객, 물동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한국공항의 매출액 및 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LG투자증권의 김중곤 연구원은 "2002년 이후 월드컵, 부산 아시안게임 등에 따른 특수가 기대되며, 국제선 허브공항으로 정착하는데 성공할 경우 한국공항의 수하물 지상운송부문 매출이 급신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준석<동아닷컴 기자>dr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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