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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23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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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가의 최신 조사 결과도 함께 수록했다.
현재까지의 판세는 이회창 이인제의 선두구도에, 노무현의 잠재력과 김중권의 부상이 구체적인 데이터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소파 방정환재단의 설립주역인 이모씨가 최근 권노갑 김명윤 등 정치권 실세들을 앞세워 수억의 기부금을 횡령했으며, 황영조 조수미 최불암 선동열 윤석화 현정화 등 내로라하는 스포츠계 연예계 스타들이 이에 속아 이용당했다는 사기사건을 단독 보도하고 있다.
이밖에 ‘불꽃 튀는 스포츠신문 사국지(四國志)’ ‘이민열풍 왜 캐나다인가’ ‘오마이뉴스 1년 성적표’ 등의 읽을거리, 전문가 50인이 선정한 한국최고의 영화감독과 배우 등 한국영화 특집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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