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20 14:162001년 3월 20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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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케어텍’은 자본금이 20억원이며 서울대학교병원 부원장 출신인 성상철 씨가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 회사는 병원업과 관련된 컨설팅, 시스템구축, 운영 및 아웃소싱, 의료관련 e비즈니스 등을 할 계획이다. 또 오늘 수주를 체결한 200억원 규모의 서울대학교병원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 전산운영 아웃소싱 사업도 삼성SDS와 진행할 예정이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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